문창훈의 일상이야기 취랩 2020. 12. 18. 13:37
몽쉘 디저트요리 오늘은 초간간 몽쉘 디저트 요리는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렇게 간단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간단한 조리법입니다. 집 근처 식자재 마트에서 사 온 몽쉘입니다. 저 상자에 6 들어 있는대 과대포장이 너무 심한 듯합니다. 몽쉘 한 봉지를 까서 그릇에 담습니다.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도자기 그릇이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20초 정도 돌려줍니다. 제가 사용하는 전자렌지가 20초가 안되기 때문에 30초에 설정후 10초 남겨 두고 전자렌지 문을 열었습니다. 전자렌지에 20초 돌린 뒤 꺼낸 사진입니다. 이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달달한 게 너무 맛이 있습니다. 천원도 안 되는 가격에 이렇게 고급진 음식을 만들 수 있다니 이것이 초저가 최고급 요리가 아닐까요?
문창훈의 일상이야기 취랩 2020. 12. 18. 01:02
청청원 논현동포차 스타일 무뼈닭발 후기 오늘 갑자기 닭발이 먹고 싶어져서 집 근처 식자재 마트에서 사왔습니다. 요즘 제품이 잘 나와서 쉽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사온 제품움 청정원에서 나온 논현동포차 스타일 무뼈닭발 입니다. 소주를 못 먹어서 저는 간간하게 이슬톡톡을 먹었답니다. 조리법입니다. 렌지로 3분만 돌려도 되고 맛있게 먹을려면 렌지에 1분정도 돌리고 후라이팬에 볶아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더 맛있게 먹는 쪽으로 선택했습니다. 렌지에 1분 정도 돌렸습니다. 슬슬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후라이팬에 기금을 두르고 파 기름을 내기 시작합니다. 백 주부께서 파 기름 을하면 음식이 더 맛있어진다고 해서 파 기름을 내보려고 합니다. 레인지에서 닭발을 꺼내..
문창훈의 일상이야기 취랩 2020. 12. 17. 21:46
떡만두국 쉽게 끓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문창훈입니다. 오늘은 떡만두국을 쉽게 끓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라면만 끓일 줄 알면 누구나 떡만두 국을 쉽게 끓일 수 있습니다. 재료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떡국떡, 만두, 다진 마늘, 대파, 그리고 오뚜기 설렁탕육수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국간장 국간장은 없으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냄비에 오뚜기 설렁탕 육수를 넣고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줍니다. 그리고 물 반 컵을 넣어주세요. 물을 넣는 이유는 끓이면서 짜지고 육수가 날아가기 때문에 물을 한 컵 넣어주는 겁니다. 그리고 다진마늘 한 조각을 넣어 줍니다. 저는 마늘을 얼려서 사용합니다. 얼려서 사용하면 오랫동안 상하지 않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없으면 안 넣으셔도 됩니다. 오뚜기 사골 육수가 ..
문창훈의 일상이야기 취랩 2020. 12. 17. 15:07
오모리김치찌개 라면후기 예전부터 이 라면에 대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오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에스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오모리 라면입니다. pb상품으로 오직 지에스 편의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라면입니다. 지에스에는 유명한 라면이 참 많습니다. 지에스 공화춘 라면, 해물 볶으면 등 맛있는 라면이 많이 있습니다.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입니다. 사진이 정말 맛있게 잘 찍었네요. 특히 라면하고 김치의 궁합은 환상적이죠. 내용물은 김치가 들어있는 김치스프하고 분말스프가 들어있습니다. 예전 볶은김치지개라면이라고 있었던 거 같은데 그 라면하고 내용물은 비슷해 보입니다. 조리법입니다. 라면스프하고 김치스프라고 넣고 뜨거운 물 넣고 4분기다리시면 됩니다. 참고로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하니 렌지로 ..
문창훈의 일상이야기 취랩 2020. 12. 17. 10:32
한솥 도시락 불고기 비빔밥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1인구의 증가로 도시락 판매량이 많이 증가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 역시 혼술을 좋아하는 독신남입니다. 내용물은 밥 위에 계란 그리고 비빔밥 재료로 버섯, 불고기, 계란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재료가 터무니없이 저렴한 거 같습니다. 제가 곱빼기로 주문을 했는데 고추장 양이 좀 부족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고추장을 좀 더 추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국이 없으면 밥을 못 먹어서 컵누들 한 개를 동네 마트에서 하나 샀습니다. 종이컵 용기가 작아서 밥이 잘 비벼지기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큰 그릇에 옮겨 밥을 비볐습니다. 용기가 좀 크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전에 먹었을 때는 맛있게 먹은 거 같은데 제가 입맛이 변한 건지 아님 ..
문창훈의 일상이야기 취랩 2020. 12. 17. 02:17
안녕하세요 문창훈입니다. 오늘제가 다사랑 피자에 대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 다사랑 피자를 접한 건 쿠폰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사랑 치킨을 좋아해서 많이 먹게 되었는데 쿠폰이 10장이 모여서 치킨을 주문을 할까? 하다가 피자 한번 먹어보자 하게 돼서 쿠폰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쿠폰으로 주문을 하게되면 M자리를 대부분 주는데 제가 주문을 한 곳은 L짜리로 주더라고요. 쿠폰은 각 체인점에 따라 피자 사이즈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본사진은 제가 카드결제를 해서 온 피자 사진입니다. 쿠폰으로 주문을 했을 때 사진을 못 찍어서 카드 결제한 피자 사진을 올립니다. 쿠폰 결제 했을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겉거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피자가 다시 먹고 싶어 지네요 여러분 피자에 왜 흰색 플라스틱이..
문창훈의 일상이야기 취랩 2020. 12. 16. 20:11
문창훈입니다. 잘 먹는 만큼 잘 싸고 잘 닦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가 좋지 않아서 주변 지인분의 추천으로 쓰게 된 치약을 소개 해 들리려고 합니다. 치약 이름은 파인프라 치약이고요. 이 치약을 약 한 달 정도 사용했습니다. 그 후기를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이 치약을 처음 사용하고 나서 느낀 점은 정말 깔끔하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를 닦고 나면 보통 치약의 감이 약간 남기 마련인데 제가 느끼기 에는 갈끔 했습니다. 스케일링을 한적이 없지만 스켈링을 한 느낌이랄까? 정말 좋더라고요. 입 냄새도 사라진 거 같고 이를 닦고 나면 개운함이 좋아서 음식을 덜 먹게 되기도 하고요. 단 이 치약은 마트에서 팔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데마시얀 샵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문창훈의 일상이야기 취랩 2020. 12. 16. 16:27
오늘은 해태 신쫄이 새콤딸기맛에 대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가격은 400원 입니다. 각 판매처마다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개봉을 하면 길라단 젤리가 나옵니다. 사진은 제가 어느 정도 먹고 찍었습니다. 본 제품은 34cm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신거 좋아하시는 분은 정말 좋아할 맛이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맛입니다. 저는 가끔 마트 갈 때 한 개씩 사서 먹습니다. 저는 한번 드셔 보시라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