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프라 치약 후기
- 문창훈의 일상이야기
- 2020. 12. 16. 20:11
문창훈입니다.
잘 먹는 만큼 잘 싸고 잘 닦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가 좋지 않아서 주변 지인분의 추천으로 쓰게 된 치약을 소개 해 들리려고 합니다.
치약 이름은 파인프라 치약이고요. 이 치약을 약 한 달 정도 사용했습니다.
그 후기를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이 치약을 처음 사용하고 나서 느낀 점은 정말 깔끔하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를 닦고 나면 보통 치약의 감이 약간 남기 마련인데 제가 느끼기 에는 갈끔 했습니다.
스케일링을 한적이 없지만 스켈링을 한 느낌이랄까?
정말 좋더라고요. 입 냄새도 사라진 거 같고 이를 닦고 나면 개운함이 좋아서 음식을 덜 먹게 되기도 하고요.
단 이 치약은 마트에서 팔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데마시얀 샵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주의할 점이 이치약의 불소함량이 1000ppm이고 6세 어린이가 사용 시 주의해서 사용하라고 적혀있네요.
자세한 주의 사항은 제품 뒷면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문창훈의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솥도시락 불고기비빕밥 후기 (0) | 2020.12.17 |
---|---|
다사랑 피자 후기 (0) | 2020.12.17 |
해태 신쫄이 새콤딸기맛 후기 (0) | 2020.12.16 |
버거킹 붉은대게통새우버거 후기 (0) | 2020.12.16 |
팔도 쫄비빔면 후기 (0) | 2020.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