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피자 후기
- 문창훈의 일상이야기
- 2020. 12. 17. 02:17
안녕하세요 문창훈입니다.
오늘제가 다사랑 피자에 대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 다사랑 피자를 접한 건 쿠폰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사랑 치킨을 좋아해서 많이 먹게 되었는데 쿠폰이 10장이 모여서 치킨을 주문을 할까? 하다가 피자 한번 먹어보자 하게 돼서 쿠폰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쿠폰으로 주문을 하게되면 M자리를 대부분 주는데 제가 주문을 한 곳은 L짜리로 주더라고요.
쿠폰은 각 체인점에 따라 피자 사이즈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본사진은 제가 카드결제를 해서 온 피자 사진입니다. 쿠폰으로 주문을 했을 때 사진을 못 찍어서 카드 결제한 피자 사진을 올립니다. 쿠폰 결제 했을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겉거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피자가 다시 먹고 싶어 지네요
여러분 피자에 왜 흰색 플라스틱이 있는줄 아시나요?
그 이유는 피자의 열기 때문에 피자 박스가 내려 앉는것을 방지 하기 위함입니다.
제가 주문한 피자는 스크린 불고기 피자 입니다.
가격은 16.000원 이구요.따로 피클이나 콜라를 추가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인 피자 입니다.도땡 피자나 피땡 피자랑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맛있습니다.
가격도 정말 저렴하구요.요즘 피자 기본2만원이 넘어가는데 2만원도 안되는 가격이 이정도 퀄리티 이니 정말 추천 합니다.단점이 있다면 피자가 약간 식어서 온거 같았어요 왔을때 따뜻하긴 했지만 다른 체인점 피자에 비해 약간 차가웠습니다.하지만 맛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꼭 그리고 두번세번 드셔보세요. 미식가인 저 문창훈이 추천 합니다.
※저는 다사랑 피자 후기를 쓰면서 다사랑측으로 부터 어떤 지원을 받지않고 순수 제가 느낀점을 쓴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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