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후라이드 치킨 후기
- 문창훈의 일상이야기
- 2021. 1. 15. 11:16
다사랑 후라이드 치킨 후기
힘든 일을 했고 해서 저에게 작은 설물 하나 주려고 치킨을 주문을 했습니다.
제가 주문한곳은 다사랑 치킨 전북대점 입니다.
가격은 만오천원 입니다.
제눈 항상 주문을 할때 무하고 소스 하나를 추가로 주문을 합니다.
양이 두번정도 나누어 먹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다른 치킨집에 비해 저렴한 편인거 같습니다.
요즘 대부문 만칠천원 이상 하는치킨이 대부분 인데 만오천원 이면 거의 혜자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양도 많아서 혼자서 다못먹어서 항상 두번에 나누어서 먹습니다.
두번정도 나누어 먹음 딱 맞은 양이여서 자주 시켜 먹는 치킨집 입니다.
다사랑 양념소스가 후라이드랑 참 잘어울려서 맛을 더 좋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후라이드 치킨도 고소하니 맛도 좋고 맥주랑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고된 일을 끝내고 집에서 먹는 치맥은 진짜 환상입니다.
제가 살면서 먹었던 맥주중에 최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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